편집 : 2018.2.24 토 15:37
논란 속 전정공… 학생회비로 교수 양주 선물
감사결과 ‘경고, 피해보상청구’ 처분
본교 전자정보공학부(이하 ‘전정공’) 전 학생회 가 학생회비를 사용해 학과 교수에게 줄 양주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전정공 전 학 생회는 지난해 12월 19일(화) ‘IT대학감사특별위 원회’ 정기 감사에서 경고 및 피해보상청구 처분 을 받았다. IT대학감사특별위원회는 IT대학 감사 시행세칙에 따라 전정공 전 학생회에 대한 감사 를 지난해 하반
시사
“불의한 국가권력이 만든 우리 현대사의 비극”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후 과거 독재정권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문화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5·18 민주화 운동 37주년 기념사’에서 독재정권에 대해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혼인율 감소 추세, 새로운 가족형태 보장 시급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전체의 혼인율이 감소 추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다른 국가들의 혼인율 감소 원인은 서로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국가들의 경우 동거 제도가 법으로 보장돼 결혼의
사설
졸업에 부쳐
‘졸업의 달’이라 불리는 2월에 접어든 이제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는 ‘졸업식’이라는 행사를 치른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행사라서 당사자가 아니면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 속에 준비된 과정을
관례와 범법 사이, 아찔한 줄타기를 멈추기 위해
전자정보공학부(이하 전정공) 전 학생회가 지난해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서 학생회비로 구매한 양주 2병을 학과 교수에게 선물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번 사건은 IT대학감사특별위원회의 감사를 통해 경고 및 피해보상청구 처분
‘부’경제활동인구는 귀를 막아라
본교 졸업식이 오는 9일(금) 열린다. 그리고 그 다음 주면 민족 명절인 설이 찾아온다. 아마 이번에 본교를 떠나는 졸업생 중 적지 않은 인원이 고향이나 큰 집으로 내려가길 꺼려할 것이다. 취업길이 확실하지 않은 청
문예창작전공·스포츠학부, 다시 인문대로…
예술창작·스포츠, 인문대로 소속 변경 그간 행정적 지원 차질 빚어… 교무위원회 요구 반영 미비하기도 독립학부였던 예술창작학부과 스포츠학부(구 생활체육학과)가 이번 학기부터 인문대 소속으로 변경되면서 문예창작전공과 스포츠학부가 다시 인문대로 돌아간다. 문예창작전공과 함께 예술창작학부로 운영되던
오는 9일, 제90회 학위수여식 열린다
제90회 학위수여식이 오는 9일(금) 오전 11시에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위수 여식에서는 명예졸업자 5인 외 3천476명이 학위 를 수여받는다. 최우등상 수상자는 법과대학의 김예지(국제법 무·13) 씨, 공과대학 황지웅(화공·12) 씨로, 본교 이덕실 법인이사가 두 학생에게 상장을 수
기획
길 잃은 청년들
최근 심화되는 취업난에 청년들이 갈 곳을 잃고 있다. 청년 실업자는 증가하며, 불안정한 진로로 나아가는 청년들이 느는 등 지속 가능한 직장을 잡지 못한 채 일명 ‘취업준비생’이라는 이름의 무직자 생활을 지속하는 것이
전정공 사건, 그리고 대학생이 마주한 김영란법
지난달 7일(일), 본교 전자정보공학부(이하 전정공) 학생회가 과거 학과 교수에게 양주를 선물한 것에 대해 감사를 진행한 결과, 경고 및 피해보상청구 처분이 내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전정공 전 학생회가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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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론
평양 숭실
모교가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서 통일교육원을 건립하고, 신입생들에게 통일교육을 실시하며, 여러 학술회의와 행사들이 진행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게 있어 ‘평양 숭실’이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다. 대학을 결정할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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