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7 목 15:24
학생회 개표 완료…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었다
‘SSU’re U’ 총학 선본, 득표율 82%로 당선 경영·경통대, 투표율 저조로 개표 불가 경영대 선본, “계약학과생 유권자 아니다”
지난 1일(금) 오전 3시경, 학생회 개표가 모두 완료됐다. 이날 제58대 총학생회로 ‘SSU’re U’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송진태(벤처중소·15) 정 후보와 김예지(전기·15) 부 후보가 52.8%의 투표율 중 81.9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영대와 경통대는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개표가 진행되지 않았다. 경영대 ‘NEW EAR’ 선본은
人터뷰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게 총학생회의 역할이다.”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게 총학생회의 역할이다.”
“영국의 철학자 무어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우정, 이러한 우정은 어...
사설
한 해를 보내면서
2017년도 이젠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큰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한국 사회에 커다란 변혁을 경험한 한 해였다. 굵직한 일만 짚어보더라도 나라의 지도자가 예기치 않게 바뀌었고 숱한 논란 끝에 세월호가 3
입학금 폐지에 대한 올바른 길은 무엇인가
최근 대학가에는 사립대의 입학금 폐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월 28일(화)에 열린 △대학 △학생 △정부 간의 입학금제도개선협의체에서 교육부와 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입학금 폐지를 합의했
자유여론
평양 숭실
모교가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서 통일교육원을 건립하고, 신입생들에게 통일교육을 실시하며, 여러 학술회의와 행사들이 진행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게 있어 ‘평양 숭실’이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다. 대학을 결정할 시기에
총학생회, “학생복지 합의안 이행하려 노력했다"
합의안, 18개 중 15개 이행돼…
제57대 총학생회 ‘당신을 위한 VALUE UP!’이 제시한 학생복지 합의안(이하 합의안)이 대부분 이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총학은 매년 초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학생들의 요구나 교내 제도에 관한 의견이 담긴 합의안을 학교 측에 전달한다. 18가지 합의안 중 이행된 것은 총 15가지이다. 먼저 올해 일체형
본교, 교육비 환원율 지난해 6%p 증가
올해 교육비 예산, 작년보다 증가하기도
본교의 교육비 환원율이 지난 2015학년도 155.9%에서 지난해 161.49%로 약 6%p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본교는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은 금액을 총교육비의 예산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교육비 환원율도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등록금 수입에 대한 총교육비의 비율인 교육비
대학 담론
일부 사립대, 적립금 축적 여전… 돈만 쌓는 학교에 맞선 학생들
일부 사립대학교에서 여전히 적립금을 축적하는 관행을 일삼는 것으로 드러났다. 적립금은 대학이 앞으로 진행할 특정 사업에 투자하려는 목적으로 누적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전국 사립대 144개교의 누적적립금 총액은 8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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