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17 화 17:02
숭실의 120년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2017년 10월 10일, 본교는 올해로 개교 1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돌아오는 개교기념일이지만, 올해는 그 무게가 남다르다. 1897년 10월,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배위량 박사가 평양에 ‘숭실학당’을 설립한 그 날부터 본교는 근 120년 동안 여러 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한국 최초의 근대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개교 이후
人터뷰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82년부터 본교 철학과 ...
사설
숭실의 미래를 위한 교육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도 끝난 이제는 차분한 마음으로 더 나은 숭실을 위한 여러 계획을 실행할 차례다. 본부는 기독교 정체성을 유지하며 학문적 수월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숭실의 가치로 삼고 있으며,
가난을 파는 대학생,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대학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이곳에서 그럴듯하게 대학생 신분을 유지하려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학기가 시작되면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과제와 시험, 졸업 후 백수로 남지
자유여론
은행의 최대 순이익의 이면
주요 은행들의 순이익이 1조원을 넘거나 1조원에 육박한다는 발표가 났다. 경기의 호전으로 부실대출이 줄어들고, 시중금리상승의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 다수의 생각이다. 하지만 비용 등의 부담으로 지점을 공격적으로 줄이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 열려… 황 총장, ‘숭실 4.0 비전’ 선포해
본교는 지난달 28일(목) 오전 10시에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교직원 △학생 △동문 등 1천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김회권 교목실장이 인도했으며, △찬송 △기도 △성경봉독 △설교 △숭실 120 콰이어의 축하곡 합창 △황준성 총장의 숭실 120주년 기념사
올해 수시모집, 지난해보다 경쟁률 일부 감소해
지난달 15일(금)에 마감된 본교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약 14.65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학년도별 수시모집 경쟁률은 △2015학년도: 15.31대 1 △2016학년도: 15.38대 1 △2017학년도: 15.69대 1로, 지난해까지 점차 증가 했으나 올해 소폭 감소했다. 수시 원서접수 결
대학 담론
문재인 정부 출범, 대학가 변화의 불씨 되나…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부터 정치와 경제,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이 끊임없이 제시되고 있다. 대학가에서도 마찬가지로 블라인드 채용과 지역인재 할당제, 국·공립대 네트워크 형성 등 새로운 정책들이 눈에 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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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운(國運)을 결정한 역사적 회담 포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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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반 문제의 본질과 해결책에 관한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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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호 숭실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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