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일) 동작구 주최로 본교 앞에서 열린 주민참여 재활용품 판매장터 에서 아이들이 장난감을 고르고 있다.
정보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닫힘 버튼만 훼손돼 있다.
지난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나흘 간 진리관 1층에서 법과대학 보궐선거가 진행됐다.
지난 14일(금) 조만식기념관에 청소노동자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지난 6일(목) 연기된 새터에 참여할 학생들을 수송하기 위해 버스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본지는 지난 3일(화)부터 4일간 “제54대 총학생회 ‘Let's 숭실’ 주요 공약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공약은?”이라는 질문으로 △학생회관 4층 △중앙도서관 3층 △조만식기념관 3층에서 스티커 부착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76명의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문화관·경상관 입점 시설 학생 의견반영: 40%(71명) △타대와 교류 행사 추진: 32%(56명) △없음: 14%(25명) △숭실대 입구역 학교 역사 전시: 11%(19명)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진: 3%(5명) 순으로 집계됐다. 질문에 ‘문화관·경상관 입점 시설 학생 의견 반영’으로 답한 김준영(회계?1) 군은 “건물을 짓는 데 드는 일부 비용은 결국 학생들의 등록금이다.”라며 “건물의 입점
지난 26일(화) 오후 6시에 생활협동조합이 주최한 ‘슈가크래프트’ 교실이 교직원 식당 내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이 각자 열심히 컵케이크에 모양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