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영문학과 13학번 박형빈입니다. 마지막 학기를 다니던 2019년 3월 연합뉴스 기자직에 합격해 현재까지 6년차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법원·검찰을 취재하는 사회부 법조팀을 거쳐 정치부에서 여야 정당을 1년간 출입했습니다. 이후 다시 사회부 사건팀으로 넘어와 서울 관내의 사건 및 사고,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며, 대학생에게 어떤 활동을 추천하고 싶나요? 대학 생활은 항상 바빴지만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에 졸업한 금융학부 16학번 정원형입니다. 정치외교학과를 부전공으로 들었습니다. 졸업 후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숭실대 136학군단 58기로 임관 후 2년 4개월의 군 생활을 장교로 마쳤고요. 전역 후 삼성생명 금융복합센터 대치 금융지점에서 사회초년생 그리고 2040 재무설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pre-manager’로서 당사 대외활동을 통한 금융권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며, 대학생에게 어떤 활동을 추천
오는 2024학년도 1학기부터 ‘학생 맞춤형 다전공 이수제도’가 시행된다. 본교는 발전하는 기술과 사회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개선한다. 시대상에 따라 △수사학 △어학 △코딩 등 중요하게 여기는 학문은 다르지만 ‘숭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모습은 변치 않는다. 이에 본지는 과거 교과과정 개편 사례를 살펴보며 본교의 교과과정 개편 과정을 알아봤다. 2005년 3월 7일 제891호 3면 기사 교양·전공·연계전공제 운영의 전반적 개편 2005년도 이번 학기부터 2005-2006 교과과정 개편은 2년 주기로 이뤄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에 물리학과로 입학해서 2021년 언론홍보학과로 졸업한 정민호입니다. 저는 군대 다녀와서 2학년까지 물리학과 학생으로 지내다가 2017년에 언론홍보학과로 전과했어요. 복수전공은 한 적 없지만, 꽤 다른 두 가지 학문을 경험해 봤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은 개신교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잡지입니다. 궁금하시면 중앙도서관 6층에 가서 볼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국어국문학과 83학번 곽수정입니다. 현재 ‘극단 학교에 연극을 심는 사람들’ 대표로서 배우, 기획, 제작, 교육 연극, 커뮤니티 연극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말에는 ‘대학로중견연기자사회적협동조합’의 대표 이사로 선출되기도 했습니다. 또 S&A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로서 종종 OTT 영화와 TV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6년도 11월에는 극단 ‘뿌리’의 14기 워크숍 단원으로 입단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배우로 활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교육 연극과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1997년에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드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학생들에게 드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 산업기술진흥원,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평가위원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며, 대학생에게 어떤 활동을 추천하고 싶나요? 1학년 때 배낭과 텐트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