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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정치외교·12) 제56대 총학생회장 인터뷰┃  유독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학기 초부터 불어닥친 프라임 사업과 구조조정의 압박이 있었고 최순실 게이트로 대학가에서는 시국선언과 공동행동이 이어졌다. 또한 본교는 총장선거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총학생회장의 역할이 중요한 순간이다. 총학생회장은 중요한 사안에 대한 학우들의 소리를 학교에 잘 전달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항상 ‘소통’이라는 단어를 강조한다. 이제 ‘소통’은 너무 닳고 닳아 아무런 감흥이 없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김진아(정치외교·12)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에 출마할 때부터 당선된 후까지 계속 소통을 강조했다. 1년이 지난 지금, 이 ‘소통’은 습관적으로

줌人 | 글 강희재 기자 사진 신소미 기자 smsin123@ss | 2016-11-28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