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금) 정통전 학생회는 베어드홀 옆 광장에서 책, 레포트지 등의 물품을 내놓고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의 책들은 선배들이 기증한 것으로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이어서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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