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대시보, 우리들의 눈이 돼 주길
숭대시보, 우리들의 눈이 돼 주길
  • 최지훈(기계·4)
  • 승인 2013.09.30 09:34
  • 호수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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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기 초부터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교직원 식당 학생 출입 제한 문제가 해결됐다는 기사를 보았다. 학교 측의 일방적인 사용 제한 통보에 대해 반감을 갖던 많은 학생들이 이번 기사를 통해 조금은 수그러들 것 같아 긍정적이다. 학교와 학생 간의 갈등, 그리고 그해결과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기사를 보고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

  최근 교내에서 이슈가 되는 문제들을 보면 답답한 점이 있다. 학교와 학생들이 부딪히는 문제들은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이 가능함에도 학교 측의 일방적인 결정과 통보 방식이 늘 논란을 일으키는 것 같다. 이번 교직원 식당 문제와 수료자 문제도 같은 맥락이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생 간 소통의 문제는 계속 발생할 수 있고 학교 측의 일방적인 결정과 통보가 반복될 수 있다. 숭대시보는 일반 학생들의 눈이 되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려줬으면 좋겠다.

  덧붙여 최근 학생회관과 더불어 진리관이나 벤처관 신문 배포대에 숭대시보가 없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신문 배포에도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학우들이 교내 어디에서든 숭대시보를 만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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