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4명의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른다: 107명(74%) △1개 알고 있다: 13명(9%) △2개 알고 있다: 10명(7%) △3개 알고 있다: 1명(1%) △4개 알고 있다: 13명(9%)으로 집계됐다.
모른다고 답한 이은진(정보사회·3) 양은 “벽보만 붙어 있어 관심을 기울이기 힘들다.”라고 전했다. 1개를 알고 있다고 답한 최은정(법학·1) 양은 “수강신청 장바구니 공약이 좋았다. 다른 공약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