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대시보 '조국 사랑 청년의 붓!'

  숭대시보는 1919년 4월 4일에 창간된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신문입니다. 본교를 대표하는 학보사로서 학기 중에 매주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시험 기간에는 2주 동안 휴간합니다. 숭대시보는 학내 주요 정보를 알리고 해설함으로써 교내 구성원 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본부 및 교내 조직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알려 시정되도록 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숭대시보는 글 쓰는 것에 자신이 없어도 열정을 가진 예비 학생 기자들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곳에서 대학생활의 한 페이지를 적어 보시면 어떨까요?

  문의: 학생회관 207호 02)820-0762, 0766
  편집국장 신지민: 010-2785-7972 

 

  숭실타임즈 '깨어있는 젊은이, The Soongsil Times'

  숭실타임즈는 1982년에 창간되어 올해 35주년을 맞이하는 본교의 영자신문사입니다. 숭실타임즈는 일 년에 4번 학내외 소식을 취재하여 영문 잡지로 학우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회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신 선배님들과 만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문 잡지라고 겁내지 마시고 한 번 읽어보세요! 잡지는 본교 각 건물 입구의 배포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37기 수습 국원을 모집 중입니다. 직접 기사를 취재하고 글쓰기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교수님, 선배들과 힘을 합하여 영자신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겁내지 말고 우선 들어오세요! 대학생활에 있어 뜻깊은 경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문의 : 학생회관 206호 02)820-0763
  편집국장 박찬주: 010-5093-8375

 

  교내방송국 SSBS '나가지 망고 햄볶하자'

  “새날을 여는 소리, 젊은 방송. 여기는 여러분의 숭실대학교 방송국입니다.” SSBS는 1971년에 개국한 교내 방송국입니다. △기술부 △보도부 △제작부 △아나운서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내 모든 오디오와 영상 프로그램 기획, 연출, 진행, 송출 등의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1학기에는 새내기 여러분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인 새내기 공개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2학기에는 최고의 축제인 방송제를 통해 학우분들께 최고의 방송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캠퍼스를 거닐다 저희 방송이 들리면 귀 기울여 주세요!

  문의: 학생회관 201호 02)820-0764
  국장 이은비: 010-2882-7663

 

  인터넷방송국(SSIZEN.NET) '영상은 씨즌넷!'

  안녕하세요. 인터넷방송국 씨즌넷입니다. 2000년 10월 10일에 개국한 씨즌넷은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기관으로서 학교의 행사, 소식, 공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학우 여러분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에는 씨즌넷의 영상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상 축제인 영상제를 주최하고, 대동제 공연을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는 씨즌넷에 참여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 기다릴게요!

  문의: 학생회관 202호 02)820-0768
  국장 최사라: 010-9529-3022

저작권자 © 숭대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