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화나비’에서 지난 15일(수)부터 이틀간 ‘2017 평화나비: RUN’ 마라톤 행사를 위해 서명운동과 팔찌 판매를 통한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평화나비’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연합동아리다.
- 기자명 홍영민 기자
- 입력 2017.03.22 18:14
- 호수 1184
- 댓글 0
‘숭실대 평화나비’에서 지난 15일(수)부터 이틀간 ‘2017 평화나비: RUN’ 마라톤 행사를 위해 서명운동과 팔찌 판매를 통한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평화나비’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연합동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