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4.18 화 12:17
청춘예찬청춘예찬
세월호 3주기, 종이배로 띄우는 추모의 마음
박동민 수습기자, 윤혜령 수습기자  |  qkrehdals70@ssu.ac.kr , habit@ssu.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188호] 승인 2017.04.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그날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과 선생님, 제주도에 보금자리를 꾸리려던 사람들 등 총 304명이 제주도에 닿지 못한 채 바닷속으로 사라졌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는 바다 위로 올라왔으나 여전히 차가운 바닷속에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세월호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차 희미해져 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를 끝까지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세월호를 내 곁에’라는 제목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숭실인들이 직접 접은 노란 배를 사진으로 담았다. 숭실인들의 진심이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
 
 
  본지는 지난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숭실인들과 함께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캠페인 ‘세월호를 내 곁에’를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배를 종이로 직접 접는다. 
2. 각자가 접은 노란 배를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에 놓아둔다.
3. 노란 배를 볼 때마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3주 후에는 학생의 의무가 하나 더 생깁니다
2
본교 소모성 경비와 교육여건 지출, 모두 감소하는 추세 보여
3
“작고 여린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기독교 정신이야말로 환경 운동의 핵심이다”
4
제19대 대선 후보자 정책, 청년을 향하다
5
세월호 3주기, 종이배로 띄우는 추모의 마음
6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교과과정 공개되지 않아 학생들 불만 일어
7
불심(佛心)은 부처님의 치아 위에 드리우고, 캔디
8
제17대 교수협의회 회장선거 곧 시작돼
9
끝없이 변모하는 세상의 지도를 손에 넣다
10
세월호, 지도자, 대통령 선거
포토뉴스
숭대시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369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층 207호 숭실대학신문사ㅣTEL 02-820-0762ㅣ팩스 02-817-5872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준성
Copyright © 2012 숭대시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su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