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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대시보 기자의 스마트한 일상
강희재 기자  |  harakang94@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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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호] 승인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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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앱(‘애플리케이션’의 줄임말)을 통해 음악을 듣고, 길을 찾고, 친구와 대화를 한다. 따라서 한 사람이 사용하는 앱을 보면 그 사람의 취미와 생활습관을 금방 알 수 있다. 학업과 기자 생활을 병행하느라 바쁜 <숭대시보> 기자들도 스마트폰 앱은 꼭 필요하다. 기자들이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어떤 앱을 애용하고 추천하는지 살펴보자. 만약 이 글을 보고 괜찮은 앱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지금 당장 스마트폰에 깔고 사용해도 좋다.

 

   
 

  신지민 편집국장의 일상

  최근 들어 가장 관심 있는 것은 다이어트! 취미는 인터넷으로 쇼핑몰 구경하기, 누워서 동영상 보기, 주말에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기 등이다. 책상도, 일정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1. 매일매일 사용하는 앱이 있나요?
  저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갈 때 주로 음악을 듣거나 그날의 신문 기사와 뉴스를 봐요. 음악을 들을 때는 ‘벅스’라는 앱을 사용해요. 뉴스를 볼 때는 종종 ‘연합뉴스’라는 종합 뉴스 앱을 통해 보기도 해요. 여러 가지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편집국장이다 보니 일정을 관리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쏠캘린더’라는 앱을 통해 제 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어요. 이 캘린더 앱은 단순하면서도 예쁘고, 다양한 위젯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저는 ‘버즈 위젯’과 ‘버즈 런처’를 통해 배경화면을 꾸미곤 해요. 
 
  2.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있는 앱이 있나요?
  제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다이어트예요. ‘다이어트신’이라는 앱을 통해 직접 목표를 세우고 한 달 동안 목표의 성공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이 앱은 걸음 수, 배변, 물 섭취 등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저는 체중감량을 위해 식사도 신경 써서 먹고 있어요. 식사를 할 때는 ‘DAYMINE’을 이용하곤 해요. 매 끼니마다 식단을 일일이 기록하기 힘들다 보니 사진을 찍는데 이 앱으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 위에 큰 글씨로 먹은 날짜와 시간이 나타나서 한눈에 보기 좋아요. 
 
  3.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이 있나요?
  ‘지그재그’라는 앱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 거예요. 여러 쇼핑몰을 한 번에 보여주고, 심지어 이용순위까지 공개해 놓았어요. 이 앱을 자주 이용하곤 해요. 또 ‘스마트택배’라는 앱은 택배가 언제 오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모바일결제 ISP’는 모바일 결제를 하기 편해서 추천하고요. ‘로드샵 알리미’는 로드샵 화장품의 세일 기간을 알려줘요. ‘글로우픽’에서는 다양한 화장품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후후’는 스팸전화의 출처를 미리 알려줘서 전화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강희재 기자의 일상
 
  숭대시보에서 가장 덜렁댄다. 덜렁거리는 성격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최근에는 메모와 일정을 기록하는 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휴학을 한 뒤 운동에 빠져서 한강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탄다.
 
  1. 매일매일 사용하는 앱이 있나요?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한강에 가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인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자전거 대여를 위해 만든 앱이에요. 천 원을 내고 1시간 동안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정기권을 끊어서 한 달에 5천원을 내고 있어요. 또한 ‘HappySpot’이라는 앱은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를 빌려주는 앱인데 천 원을 내고 충전기를 이용하다가 세 시간 후에 반납하면 돼요. 주로 지하철역에 무인대여기가 위치하고 있어요. ‘건강’이라는 아이폰에서 원래 제공하는 앱은 하루 운동량을 상세히 기록해 줘요. 또한 운동을 하다 보니 날씨도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호우호우’라는 귀여운 날씨 제공 앱을 사용하고 있어요.
 
  2.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앱이 있나요?
  최근 들어 메모와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YOUKA-MI’, ‘DAY BOX’, ‘diary’, ‘DayGram’ 총 4개의 앱을 가지고 있어요. ‘DayGram’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 앱이에요. 딱딱한 메모 앱이 아니라 감성적이고 순간의 느낌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이에요. 특히 ‘YOUKA-MI’라는 앱은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라는 육하원칙에 따라 단순히 사용할 수 있는 앱이에요.
 
  3.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이 있나요?
  ‘Patternator’라는 앱은 하나의 로고나 이미지, 얼굴 등을 패턴으로 만드는 앱이에요. 다 만든 패턴은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기에 예뻐요. ‘Colorfy’는 성인들을 위한 색칠놀이 앱이에요. 한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힐링을 위한 컬러링북이 유행했잖아요. 그것의 스마트폰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Walkr’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귀엽고 독특한 행성들을 키우는 게임인데 그날 운동량을 에너지로 바꿔서 행성을 더욱 빨리 키울 수도 있어요.
 
 
   
 
  현재건 기자의 일상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먹방(‘먹는 방송’의 줄임말)을 본다. 코인 노래방에 가서 혼자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는 영상과 웹툰에도 관심이 많다. 현재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1. 매일매일 사용하는 앱이 있나요?
  ‘알라미’라는 앱이 있어요. 일반적인 휴대폰 알람처럼 종료 버튼을 누르면 꺼지는 게 아니라 휴대폰을 흔들거나 특정한 사진을 찍거나 수학문제를 푸는 등의 행위를 지정해 놓고 그걸 하면 알람이 꺼지는 앱이에요. 저는 화장실에 있는 면도기를 찍어서 설정해 놓았어요. 또 ‘코미코’라는 웹툰 앱을 많이 이용해요. 제가 밤에 혼자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많이 하다 보니 웬만한 한국 웹툰은 다 봤어요. 그런데 ‘코미코’는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최신 웹툰이 다 올라오거든요. 또 저는 재미있는 영상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YouTube’나 영화를 볼 수 있는 ‘왓챠플레이’를 많이 사용하곤 하죠.
 
  2.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앱이 있나요?
  방학이 시작되면 친구들과 여행을 갈 생각에 들떠 있어요. 그래서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놀러 갈 계획을 짰어요. 또한 자취를 하다 보니 자꾸만 영양이 부실한 인스턴트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재료를 구하기 쉽고 조리가 쉬우면서도 맛있는 음식이 없을까 고민을 하던 중 ‘자취생의 반찬 레시피’를 발견했죠. 앱에는 자취생이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3.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이 있나요?
  저는 ‘PAYCO’와 ‘Toss’ 같은 간편 송금 앱을 추천하고 싶어요. 휴대폰 번호, 혹은 계좌 하나만 입력하면 ATM 기기까지 가지 않아도 바로 돈을 송금할 수 있어서 편해요. 또 ’에브리싱‘이라는 앱을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코인 노래방에 가서 혼자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앱만 있으면 집에서도 혼자 노래를 부르면서 키를 바꿀 수도 있고 녹음이나 녹화를 할 수도 있어요.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조연우 수습기자의 일상
 
  숭대시보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막내 수습기자다. 아직 숭대시보 일이 서툴고 어렵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 한편으로는 혼자 조용하게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한다.
 
  1. 매일매일 사용하는 앱이 있나요?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속닥’이랑 ‘왓챠’인 것 같아요. ‘속닥’은 10~30대의 여성들이 모여서 서로 일상을 공유하고 각종 고민을 상담해주는 커뮤니티 앱이에요. 어떤 때는 굉장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떤 때는 재미있는 글도 올라오죠. 익명성이 보장되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왓챠’는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별점을 매기고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어요.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제가 본 영화를 기록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2.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앱이 있나요?
  최근에 발견한 앱인데 ‘오베이’라는 앱이 있어요. 오베이에 가입하면 재미있는 설문을 받아볼 수 있어요. 또한 설문에 응답하면 보상으로 ‘오베이 머니’를 주는데 이것으로 기프티쇼 구매, 현금 환급, 기부, 문화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저도 지금 여러 가지 설문조사에 답하고 있어요. 
또한 대학생이 된 지 얼마 안 돼 이제야 화장의 재미를 알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유용하게 활용하는 앱인 ‘화해’는 ‘화장품을 해석하다’라는 말을 줄여서 만든 이름으로, 화장품에 대한 후기를 남길 수도 있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각종 화장품들의 품질과 성분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3.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이 있나요?
요즘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TED’를 다운받았어요. ‘TED’는 전 세계의 유명 강의들이 올라와서 언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평상시에 배우기 힘든 인권 등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영어를 잘 못하는 분들을 위해 자막 지원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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