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 개교 120주년 기념 ‘한라에서 백두까지 프로젝트’ 릴레이 산행 마지막 여정으로 지난달 24일(목)부터 3박 4일간 △황준성 총장 △심영복 총동문회장 △임용배 숭산회장 △한헌수 전 총장 △이원의 자문위원 등 동문 및 가족, 교직원 등 97명이 연변과 백두산을 방문했다. 

저작권자 © 숭대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