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 개교 120주년 기념 ‘한라에서 백두까지 프로젝트’ 릴레이 산행 마지막 여정으로 지난달 24일(목)부터 3박 4일간 △황준성 총장 △심영복 총동문회장 △임용배 숭산회장 △한헌수 전 총장 △이원의 자문위원 등 동문 및 가족, 교직원 등 97명이 연변과 백두산을 방문했다.
- 기자명 숭대시보 취재부
- 입력 2017.09.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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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개교 120주년 기념 ‘한라에서 백두까지 프로젝트’ 릴레이 산행 마지막 여정으로 지난달 24일(목)부터 3박 4일간 △황준성 총장 △심영복 총동문회장 △임용배 숭산회장 △한헌수 전 총장 △이원의 자문위원 등 동문 및 가족, 교직원 등 97명이 연변과 백두산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