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3 목 20:38
대학가 이야기타대브리핑
중앙대 교수협의회, ‘세계대학평가’ 자료조작 처분 두고 대학본부 비판해
권미정 수습기자  |  alwjd8373@soongsil.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197호] 승인 2017.1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3월, 중앙대학교에서 발생한 세계대학평가 자료조작 사건의 처리를 두고 교수협의회(이하 교협)와 대학본부간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 3월,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QS에서 주관하는 QS세계대학순위 평가 항목 중 하나인 ‘기업체 평판’ 점수 산정을 위한 응답에서 임의로 그 답변을 작성해 QS로부터 순위권 제외 판정을 받았다.
 
  그로부터 약 8개월이 지난 1일(수), 교수협의회는 ‘QS 조작사태를 통해 확인된 귀 막고 눈 가린 법인’이란 성명서를 통해 이번 QS사태 책임자를 두산 법인으로 규정하고, 보여주기식 자료에만 집중하도록 압박한 법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이어 교협은 “평가 조작이 관행으로 반복된 의혹 등에 대해 법인과 대학본부는 무시로 일관할 뿐 책임 있는 해명과 재발 방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이번 사태로 징계처분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협은 “QS 조작사태의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서 관계 기관에 대한 감사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학본부는 “교협의 성명서에는 사실이 아니거나 오해한 부분이 있다”며 “지난달에 QS 사태 책임자에 징계 처분을 내렸으며 지표별 이중 확인 등 QS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이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본교 학점관리 엄중한 편,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 남아…
2
페미니즘이 대학가에 남긴 것들
3
숭실 120년, 새로운 60년을 향하여
4
국정 감사에서 정원 외 입학생 비율 많다는 지적… 본교는?
5
“자존감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달려있다”
6
제58대 총학생회 후보자 연설회 열려… “숭실의 방향이 여러분이 되도록 돕겠다”
7
산업계가 바라는 대학 교육
8
제1198호 사진기사
9
본교, 이월금 비율 증가 추세… 지난해 140억 원 이월돼
10
100억 원대 사학비리 수원대 총장, ‘꼼수’ 사퇴 비판일어
포토뉴스
숭대시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369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층 207호 숭실대학신문사ㅣTEL 02-820-0762ㅣ팩스 02-817-5872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준성
Copyright © 2012 숭대시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su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