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띠지 않는 푸드트럭, '니키스'
눈에 띠지 않는 푸드트럭, '니키스'
  • 홍영민 기자
  • 승인 2018.05.28 13:22
  • 호수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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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스'의 모습
'니키스'의 모습

  곧 이번 학기 종강이 다가옵니다. 이에 마음이 들뜰 텐데요. 사실 종강 이전에 꼭 치러야 할 기말고사 탓에 다소 마음이 심란할 것 같네요. 바쁜 기말고사 일정에 끼니를 때울 여유가 없다면 카페 <니키스>를 들러보는 건 어떨까요?


  <니키스>는 웨스터민스터홀 3층과 중앙도서관 입구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이처럼 학부생들의 강의실과는 조금 떨어진 위치 때문에 아주 잘 알려진 교내 카페는 아닙니다. 하지만 캠퍼스 밖의 식당보다는 훨씬 가까운 위치와 가격에 비해 많은 양 덕에 이곳을 아는 학생들에겐 꽤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덧붙여 푸드트럭 형태를 띠고 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죠.

최근 인기 메뉴인 와플
최근 인기 메뉴인 와플

  메뉴는 다양하게 구비돼 있습니다. 푸드트럭 형태지만 일반 카페처럼 다양한 음료와 요리를 즐길 수 있죠. 최근 인기 메뉴는 와플이라고 하는데요. 생크림과 아이스크림 중 하나를 선택해 얹어 먹을 수 있습니다. 와플을 주문하자 시중보다 큰 크기의 와플이 나왔고, 이에 학생들의 주린 배를 고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여름철엔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는 게 꽤 인기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학업에 지치고, 더운 날씨에 한 번 더 지치는 종강 직전에 한번 숨을 고르는 건 어떨까요? 캠퍼스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걱정된다고 학업에만 몰두하는 건 오히려 더 좋지 못한 결과를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피곤하다면 밖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캠퍼스 내엔 <니키스>처럼 학생들의 피로를 덜어줄 휴식 공간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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