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더와이파트너스 English Speech Competition 열려
제5회 더와이파트너스 English Speech Competition 열려
  • 현재건 기자
  • 승인 2018.06.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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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토), 연세대 위당관에서 본교 경제통상대학과 연세대 영어영문학과가 공동 주최하고, 취업 컨설팅 기업인 더와이파트너스가 후원하는 ‘제5회 더와이파트너스 English Speech Competition’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연세대와 본교에서 각각 10명이 출전해 본인이 정한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고, 심사위원 △세종대 이용기 교수 △LG전자 김범석 책임 △더와이파트너스 박태호 본부장과 약 200명의 청중 평가단이 현장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신재훈(본교 경제학과) △Gratia Kim(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씨가 대상을, △박다솔(본교 글로벌통상학과) △박효준(본교 경제학과) △황현수(연세대 교육학과)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더와이파트너스의 배헌(본교 경제학과 교수) 대표이사는 “본교 학생들이 영어를 잘하고 학점도 좋고, 스펙이 좋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지 못했다”며 “학생들의 스피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본교 재학생 홍대건(경제‧13) 씨는 “언어적인 면에서 많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청중들 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이 값진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나영(연세대 사회학과) 씨는 “연세대 학생뿐만 아니라 숭실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홍대건(경제‧16) 씨가 발표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홍대건(경제‧16) 씨가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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