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앙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Q. 중앙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민병헌 수습기자
  • 승인 2019.04.01 00:51
  • 호수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 여러분은 중앙도서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신가요? 본교 도서관은 2017학년도 기준 약 80만 개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답니다. 숭실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이용하기 어려운 중앙도서관! 지금부터 중앙도서관 이용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본교 도서관에서는 기본적으로 2주간 대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주 동안 책을 다 읽지 못했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후 대출 목록에서 ‘연장’ 버튼을 클릭하면, 대출 기간을 2주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 반납대에서 도서 반납 후 재대출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예약자가 있는 경우 연장이나 재대출이 불가능한 점 참고해 주세요.

  반납은 도서관 1층 데스크에서 직접하거나 지하 1층 출입 게이트 앞 무인반납기를 통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코드가 표지가 아닌 도서 내부에 있을 경우에는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없습니다. 연체료는 도서별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에 100원씩 쌓입니다. 그러나 200원까지는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300원부터 부과된다고 합니다. 부과된 연체료는 홈페이지와 도서관 모바일 앱을 통해 결제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도서관 내 PC 사용법입니다. 중앙도서관은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PC가 다릅니다. 도서관 복도에 있는 자료 검색 PC는 도서 검색과 연체료 결제 시 사용합니다. 4층 인터넷 검색실과 5층 미디어 룸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5층 미디어룸 PC는 모바일 앱에서 예약한 후 2시간 동안만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열람실과 세미나실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열람실은 도서관 모바일 앱 또는 지하 1층에 위치한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후 15분 이내에 도서관 출입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가 되니 주의해 주세요. 열람실 좌석은 퇴실 후 1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반납됩니다. 미반납이 10회 누적되면 10일간 열람실 이용이 금지되니, 다 사용하고 나면 꼭 퇴실처리를 해주세요. 세미나실은 도서관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이용할 모든 구성원의 학번을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 시 필요한 유인물을 인쇄해오지 않아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도서관에선 △복사 △출력 △스캔도 가능합니다. 복사는 4~6층 엘리베이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복사기를 이용하거나, 6층에 위치한 복사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출력은 4층 정보 검색실에서는 흑백으로만, 5층 미디어룸에서는 컬러로도 할 수 있어요. 스캔은 5층 미디어룸과 6층 정기간행물실의 복합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에서는 영화도 시청할 수 있어요. 중앙도서관에서 선정한 영화는 5층 A/V 교육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사전에 상영하는 영화와 날짜, 그리고 시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미디어룸에서는 원하는 DVD를 골라 데스크에서 학생증을 제출하면 보고 싶은 영화를 대여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책이 많은 공간인 줄 알았던 중앙 도서관, 생각보다 숨겨진 기능이 많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