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화) 본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제23대 박광준 이사장 취임예배가 열렸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창학 122주년을 맞이하는 숭실대학교의 ‘진리와 봉사’의 건학 정신을 이 시대에 새롭게 발전시켜야 할 소명감을 되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믿음과 열정의 인물 ‘갈렙’처럼 숭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품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30일(화) 본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제23대 박광준 이사장 취임예배가 열렸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창학 122주년을 맞이하는 숭실대학교의 ‘진리와 봉사’의 건학 정신을 이 시대에 새롭게 발전시켜야 할 소명감을 되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믿음과 열정의 인물 ‘갈렙’처럼 숭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품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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