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금) 본교 베어드교양대학에서 주최한 ‘제11회 숭실 재학생 토론대회’ 본선이 치러졌다. 이날 토론은 ‘고위비리 공직자 수사처를 설치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이선우(정치외교·18) 씨가 발언하고 있다.
지난달 31일(금) 본교 베어드교양대학에서 주최한 ‘제11회 숭실 재학생 토론대회’ 본선이 치러졌다. 이날 토론은 ‘고위비리 공직자 수사처를 설치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이선우(정치외교·18) 씨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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