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달라진 홈페이지, 미흡한 부분 점차 개선해 나갈 것
새롭게 달라진 홈페이지, 미흡한 부분 점차 개선해 나갈 것
  • 최은진 수습기자
  • 승인 2019.09.09 09:55
  • 호수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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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본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개편된 본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지난 9월 2일(월) 개편된 본교 홈페이지가 공개됐다. 이는 본교 홈페이지가 개설된 2011년 이후 처음 이뤄진 개편이다. 새 홈페이지는 본교의 브랜딩을 강화할 수있는 콘텐츠를 통해 본교 홈페이지가 마케팅 및 홍보 채널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상됐다.

  달라진 점은 텍스트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본교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이미지와 영상을 배치한 것이다. 더불어 간결한 텍스트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학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중점을 둔 브랜딩 포인트는 △120년 역사 △기독교 정신의 ‘진리와 봉사’ 건학이념 △숭실이 배출한 창의적 리더 △국가 발전과 인류 평화에 기여할 인재 양성 △통일한국 통일대학이다.

 지난 5일(목)부터 6일(금)까지 본교 재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개편된 홈페이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47%(63명)가 개편된 홈페이지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저 그렇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32%(43명), ‘불편하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21%(2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편된 홈페이지에 대해 ‘좋다’고 응답한 김경민(산업정보·18) 씨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이 움직이는 것이 새로웠고, 이전보다 멋있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불편하다’고 느낀 응답자의 경우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예리(중어중문·18) 씨는 “개편 전 홈페이지는 공지사항이 위에 있어 한눈에 보였는데,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는 홍보영상이 먼저 보여 공지사항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이 계속 움직여 어지럽다”고 덧붙였다. 또 채종훈(산업정보·13) 씨는 “모바일로 볼 때 메인 이미지가 잘려서 보이며, 카테고리가 바로 보이지 않아 사용하기에 불편하다”고 말했다.

  현재 공개된 홈페이지는 개발 완료 상태가 아니며, 본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홍보팀 문소영 팀원은 “홈페이지는 많은 구성원들의 의견이 더해질수록 완성도가 깊어지는 플랫폼”이라며 “현재 홈페이지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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