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일(목) 본지는 창간 10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오는 10일(목)에는 속간 54주년을 맞는다. 숭대시보의 100년에는 기꺼이 기사의 취재원이 되어준, 원고를 투고해준 본교 구성원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창간 100주년을 기념해 함께 숭대시보를 만들어온 사람들의 손글씨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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