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포탈’ 앱 개선 완료
‘스마트포탈’ 앱 개선 완료
  • 정예슬 기자
  • 승인 2019.11.11 00:00
  • 호수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포탈’ 애플리케이션의 시작 화면.
‘스마트포탈’ 애플리케이션의 시작 화면.

  숭실대 ‘스마트포탈’ 애플리케이션(이하 스마트포탈)의 개선된 기능이 지난 3월부터 정상적으로 반영됐다. △학생서비스팀 △학사팀 △관리팀은 현재 새로운 기능에 대한 보완 작업을 거치는 중이다(본지 1218호 ‘총학, 외면 받던 ‘스마트포탈’ 앱 개선 나서’ 기사 참조).

  스마트포탈 개선 사업은 2018학년도 제58대 총학생회(이하 전 총학) ‘당신이 주인공 SSU’re U’의 ‘교내 정보공유 플랫폼’ 공약 중 하나이다. 개선 이전 스마트포탈은 △신청 △수정 △취소 등의 기능이 없어 정보 조회만 가능했다. 그러나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각종 유세인트 신청 기능을 스마트포탈에 추가해 학생들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이에 따라 기능 추가 전 100회에 그쳤던 앱 다운로드 수는 현재 1,000회 이상으로 늘었다. 개선 사업은 전 총학이 제시한 개선안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7개 개선안 중 △유고결석 및 보건결석 신청 △학적 변동 신청 △시설물 및 강의실 예약 신청 3개 기능이 올해부터 추가됐다.

  학생서비스팀 고진희 과장에 따르면, 스마트포탈 개선 이후 유고결석 및 보건결석 신청자 추이는 증가했다. 고 과장은 “결석 신청 기능이 개선됨에 따라 신청 기간 안에 결석 신청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났다”며, “증빙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즉시 올릴 수 있어 증빙서류 스캔 후 유세인트에 첨부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능이 처음 도입된 지난 학기에는 결석 신청 시 결석 일자가 중복 선택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후 수정을 통해 현재까지 기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포탈 내 시설물 및 강의실 예약 신청을 담당하고 있는 관리팀 우희덕 과장은 “보완 작업을 거쳐 학생들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학생서비스팀 이진훈 과장은 “예산 확보의 한계로 가장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한 3개 기능을 우선 개발했다”고 밝혔다. 학생서비스팀은 대학혁신지원사업 ‘ACE+(대학자율역량강화)’ 등으로부터 예산을 확보한 뒤 지난해 11월 ‘싸이웍스’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이 과장은 “업체 선정 과정에서 전 총학 임원 1명이 학생 평가위원으로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나머지 4개 기능에 대한 개선 계획은 별도로 없는 상태다. 이 과장은 “예산 문제로 지난해 제안됐던 나머지 기능에 대한 개선 계획은 없다”며, “현재로써는 유지 및 보수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오는 12월에 추가된 기능의 무상하자보수 기간이 끝나기 때문이다. 해당 사업의 최종 검수는 지난해 12월 말 완료됐으며, 무상하자보수 기간은 검수 완료일로부터 12개월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