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25개 대학과 여름 계절제 학점교류 계획 발표
본교, 25개 대학과 여름 계절제 학점교류 계획 발표
  • 김지훈 수습기자
  • 승인 2020.05.18 14:23
  • 호수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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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가 지난 7일(목), 2020학년도 여름 계절제 학점교류 계획을 발표했다. 학점교류 참여 대학은 총 25개 대학이며, 신청가능 학점은 총 6학점이다. 본교는 학점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받는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3개 대학의 세부계획이 발표됐다. 나머지 학교의 세부사항은 추후 지속해서 본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여름 계절제 학점교류 신청자격은 △20-1학기 현재 본교 3~7학기 재학생 △직전 학기 성적 평점평균 3.0 이상(학적부 기준) △학칙에 따른 징계 사실이 없는 자이다. 학점교류 신청 희망자는 학점교류 대학의 지원 기간에 맞춰 본인소속 학과 사무실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여름 계절제 주의사항으로는 △타 대학에서 취득 가능한 학점은 본교 졸업학 점 1/3이내 △교양필수, 전공기초, 전공필수 과목은 본교에서 이수 △다전공 과목은 본교에서 이수 △학점교류 도중 휴학 시 학점 취득 불가 등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본교의 여름 계절제는 비대면 수업으로 이뤄진다. 중간, 기말고사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절대평가로 성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다른 대학은 각 대학별 실시계획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표한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는 대면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에 본교 학사팀 심인석 팀원은 “학점교류대학에서 공문을 받는 대로 공지사항을 수정한다”며 “공지사항을 확인해 해당 대학의 변경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점교류대학마다 성적평가 기준이 다르다. 본교는 등급이 아닌 점수로 성적을 산출하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심 팀원은 “절대평가로 수학 대학에서 A+ 등급을 받았다고 본교에서 A+등급을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본교 학칙 53조에 따르면 점수를 변환한 본교의 등급 기준은 △A+/100~97점 △A/96~94 △A-/93~90 △B+/89~87 △B/86~84 △B-/83~80 △C+/79~77 △C/76~74 △C-/73~70 △D+/69~67 △D/66~64 △ D-/63~60 △F/59~0 명시돼있다. 따라서 수학대학에서 받은 점수를 본교 등급 기준으로 변환해 성적이 산출된다. 이에 대해 심 팀원은 “각 학교마다 등급에 따른 점수가 다르다”며 “이 부분을 잘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점교류의 학생선발 기준은 신청자격을 충족한 자의 한해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심팀원은 “한 학교로 신청자가 몰릴 경우, 학사팀 기준으로 먼저 제출하는 학생을 우선순위로 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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