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CEO를 만든다 창업지원단
미래의 CEO를 만든다 창업지원단
  • 김지훈 수습기자
  • 승인 2020.05.27 13:40
  • 호수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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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은 창업을 꿈꾸는 본교 학생들 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며, 오늘도 새로운 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는 창업지원단의 기홍석 과장을 만났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지원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홍석 과장입니다. 창업지원단의 창립 시기부터 근무해서 올해로 8년째입니다.

 

  Q. 주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저희는 정부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여러 사업을 수주해서 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은 예비창업자랑 이미 창업한 기창업자로 구분해 알맞은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요.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미 창업한 초기 창업자들에게는 사업이 안정화되도록 시제품 제작 지원이나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은 운영하고 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은 본교 창업자가 있을 까요?

  A. THE SMC 그룹을 운영하는 김용태 대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2012년도에 처음 창업지원단 직원으로 왔을 때, 김용태 대표는 이미 창업을 한 본교 재학생이었어요. 당시 그 학생은 수업을 못 들을 정도로 창업에 매진하던 게 기억납니다. 지금 그 기업은 연 매출이 천억이 넘고, 자회사만 20개가 된다고 하네요.

  Q. 혹시 창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창업이 쉬운 건 절대 아니지만, 학생 때 창업에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게다가 요즘은 정부의 지원정책이 많이 좋아져 과거처럼 한 번 실패한다고 파산되거나 망하지 않거든요. 먼저 움직이고 도전하는 사람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어요.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창업지원단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Q. 일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시나요?

  A. 단순히 아이디어 하나만 갖고 왔던 학생이 창업지원단의 도움을 받고 창업하거나, 그 회사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내 자식이 크는 걸 보는 것처럼 뿌듯해요. 그리고 가끔 창업을 성공한 학생들이 찾아와 서 감사 인사를 하기도 하는데 그때 정말 보람찹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자부심을 품고 창업에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우리 학교는 창업으로 유명한 대학교입니다. 창업과 관련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지원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만큼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을 믿고 창업을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업지원단에 오시면 물심양면 지원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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