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궐선거, 인문대·자연대 입후보…사회대 후보 없어
올해 보궐선거, 인문대·자연대 입후보…사회대 후보 없어
  • 김이슬
  • 승인 2020.05.27 16:22
  • 호수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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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화) 2020학년도 학생회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심사 결과, 인문대는 ‘사람하다, 인’ 선거운동본부 손유빈(사학·17) 정후보와 장순헌(중어중문·18) 부후보가 입후보했고, 자연대는 ‘다원’ 선거운동본부 박세희(수학·16) 정후보와 이재성(의생명·18) 부후보가 입후보했다. 사회대는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선거에서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인문대 △자연대 △사회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돼 왔다. ▶관련기사 5면

  이번 보궐선거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본지 1246호 ‘올해 보궐선거, 온라인 선거로 실시한다’ 기사 참조). 이에 지난 22일(금) 제61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는 총학생회 공식 SNS를 통해 각 선거운동본부의 비교공약자료집을 게시했다. 이어 후보자들은 오는 29일(금)까지 ‘코로나19 특별 선거 시행세칙’에 따라 온라인 선거 운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선거가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숭실대학교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지난 15일(금), 중선관위에 ‘장애 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위해 온라인 보궐선거 공지를 텍스트화할 것을 요구했다. 인권위 차소민(사회복지·18) 위원장은 “선거 관련 공지나 공약 홍보가 사진으로만 게시될 경우, 시각 장애 학생은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며 “대체 텍스트와 함께 공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중선관위는 지난 20일(수) 열린 공정선거설명회에서 각 후보에게 모든 게시물에 대체 텍스트를 함께 입력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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