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학생회관 4층에 ‘양말 속에 감춰진 거짓말’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부착했다. 중운위는 성명서를 통해 “학교 본부가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의도적으로 사건을 은폐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8일(월) 본교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도 인권위 공식 SNS에 게시했던 ‘‘교직원 양말 요구사건’ 규탄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본교 학생회관 4층과 조만식기념관 1층 게시판 등에 게시했다.
제60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학생회관 4층에 ‘양말 속에 감춰진 거짓말’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부착했다. 중운위는 성명서를 통해 “학교 본부가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의도적으로 사건을 은폐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8일(월) 본교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도 인권위 공식 SNS에 게시했던 ‘‘교직원 양말 요구사건’ 규탄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본교 학생회관 4층과 조만식기념관 1층 게시판 등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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