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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학생회관 4층에 ‘양말 속에 감춰진 거짓말’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부착했다. 중운위는 성명서를 통해 “학교 본부가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의도적으로 사건을 은폐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8일(월) 본교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도 인권위 공식 SNS에 게시했던 ‘‘교직원 양말 요구사건’ 규탄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본교 학생회관 4층과 조만식기념관 1층 게시판 등에 게시했다. 김이슬 kimis1031@soongsil.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숭대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던 양말 달라한 산학협력단 직원 B 씨 징계위원회 구성돼 산학협력단 직원 B 씨, 정직 3개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신축 설계·감리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디엠피의 ‘THE SSU PARK’ 당선 본교 사칭 홈페이지로 만우절 장난, 누가 했나? 제1333호 숭실만평 본교 축구단, 2024 U리그1 개막전서 2:0으로 승리 신축 건물 설계·감리 공모 입상작 전시회 열려 평의원회 교원위원 임명에 “교내 주체 존중해 선임해야”
제60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학생회관 4층에 ‘양말 속에 감춰진 거짓말’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부착했다. 중운위는 성명서를 통해 “학교 본부가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의도적으로 사건을 은폐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8일(월) 본교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도 인권위 공식 SNS에 게시했던 ‘‘교직원 양말 요구사건’ 규탄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본교 학생회관 4층과 조만식기념관 1층 게시판 등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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