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월), 제60대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학생회관에 ‘숭실대학교,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현수막을 걸었다. 이에 대해 총학 오종운(건축·15) 총학생회장은 “학교 본부와 등록금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서두르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6일(월), 제60대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학생회관에 ‘숭실대학교,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현수막을 걸었다. 이에 대해 총학 오종운(건축·15) 총학생회장은 “학교 본부와 등록금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서두르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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