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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목)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소모임 성평등 연대(이하 성평등 연대)’가 학생회관 1층과 4층에 ‘학내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을 공론화하기 위한 대자보를 부착했다. 성평등 연대는 “해당 대자보에는 사실만 기재했으며, 피신고인이 성범죄자임을 알리기 위해 게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교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도 인권위 공식 SNS를 통해 해당 대자보를 공유하며, 사건 공론화에 동참했다. * 대자보를 부착한 곳은 학생회관 1층과 4층에 학과 게시판임을 알립니다. 김이슬 kimis1031@soongsil.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숭대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신축 설계·감리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디엠피의 ‘THE SSU PARK’ 당선 본교 사칭 홈페이지로 만우절 장난, 누가 했나? 제1333호 숭실만평 본교 축구단, 2024 U리그1 개막전서 2:0으로 승리 신축 건물 설계·감리 공모 입상작 전시회 열려 평의원회 교원위원 임명에 “교내 주체 존중해 선임해야”
지난달 20일(목)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소모임 성평등 연대(이하 성평등 연대)’가 학생회관 1층과 4층에 ‘학내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을 공론화하기 위한 대자보를 부착했다. 성평등 연대는 “해당 대자보에는 사실만 기재했으며, 피신고인이 성범죄자임을 알리기 위해 게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교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도 인권위 공식 SNS를 통해 해당 대자보를 공유하며, 사건 공론화에 동참했다. * 대자보를 부착한 곳은 학생회관 1층과 4층에 학과 게시판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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