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의 위상을 만들다, 기획·평가팀
‘숭실’의 위상을 만들다, 기획·평가팀
  • 김정연 수습기자
  • 승인 2020.09.15 10:03
  • 호수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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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기획·평가팀은 교내 제도와 사업을 살피며, 본교 대내외평가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오늘도 학생 중심 대학을 향해 ‘숭실’의 위상을 만들어가는 기획·평가팀 전세용 팀원을 만났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본교 기획·평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세용 팀원입니다.

 

Q. 기획·평가팀이라는 이름은 본교 학생들에게 조금 생소할 것 같아요. 기획·평가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A. 우선 기획·평가팀은 기획 업무와 평가 업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획 업무는 본교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사업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다루는 일을 말합니다. 평가 업무는 본교 내부의 요소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고,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를 준비하는 업무입니다. 저는 그중 자체 평가와 모집단위평가 등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기획·평가팀은 본교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앞으로 본교가 학생 만족도 충족을 목표로 삼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학교를 다니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켜보는 것이 대학의 궁극적 목표가 돼야 합니다. 본교 재학생들이 “숭실대학교에 진학하길 잘했다”라고 느낄 수 있게끔 저희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며 도움을 드리는 것이 본교의 최종 목표이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이 일을 하며 언제 뿌듯함이나 보람을 느끼시나요?

A. 이전에 제가 참여했던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이 생각납니다.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준비가 정말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본교의 모든 구성원이 힘을 합쳐 노력했고, 결국 정성 평가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구성원 전체가 똘똘 뭉쳐 성과를 이룬 모습을 보며, 본교가 힘을 모아 발전하고자 하는 방향을 설정해 계속 나아가면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그때 몸소 체험했고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모든 학내 구성원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특히 학생들이 많이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기획·평가팀을 포함한 모든 교직원분들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깐,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믿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학생 중심의 대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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