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후부터 졸업까지, 숭실인의 학사를 책임지다
입학 후부터 졸업까지, 숭실인의 학사를 책임지다
  • 김정연 수습기자
  • 승인 2020.09.28 14:13
  • 호수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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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학사팀은 학생들의 학사 관리를 비롯해 수업, 학사 일정 등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학생들의 입학 후부터 졸업까지 학사 업무를 책임지는 학사팀 이석원 팀장을 만났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교무처 학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석원 팀장입니다.

 

 Q. 학사팀은 재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말 밀접한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학사팀에서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A. 학사팀에서는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적 △수업 △성적 △졸업과 관련된 업무를 맡습니다. 학적 업무는 학적 변동, 휴·복학과 관련된 업무를 말하고, 수업은 수강 신청이나 계절학기 등에 관련된 업무입니다. 성적 처리에 관한 업무도 맡고 있으며, 졸업 학점 신고 학생에 대해 졸업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해 학생들의 입학 후부터 졸업까지 그사이의 모든 학사 업무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곳입니다.

 

 Q.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기존 학사 일정, 강좌 방식 등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지금까지 학사팀은 어떤 노력을 했나요?

 A. 지난 학기 시작 전, 수업 방식이나 성적 평가 방식에 대해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했습니다. 그 후 변경된 사안을 안내하기 위해 학사팀은 다른 부서들과 협력해 정보를 수집했고, 학생과 교수들에게 공지했습니다. 또한 기말시험에 대비해 방역과 수업 방식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지난 학기 기말 대면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Q. 이 일을 하며 언제 뿌듯함이나 보람을 느끼시나요?

 A. 학사팀은 학사협의체를 통해 총학생회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학사협의체에서 여러 안건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또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갈 때 참 만족스럽다고 생각해요. 이 과정에서 학생 만족도를 제고하면서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 개선이 이뤄질 때 정말 뿌듯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A. 우선 항상 학사팀 팀원들에게 미안하고 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일과 야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일하거든요.

 또 학생들이 학사팀은 ‘△학생 만족도 제고 △업무 개선 △평가 지표 개선’이라는 미션을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학사팀 팀원들은 항상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열심히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같이 합리적인 방식으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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