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개표 완료, 슈타트와 함께 시작
학생회 개표 완료, 슈타트와 함께 시작
  • 글 조민규 기자, 사진 김도윤 기자
  • 승인 2020.12.01 10:15
  • 호수 126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7일(금) 총학생회 ‘우리 함께 시작하는 숭실 SSU:TART’ 선본 김채수(회계·18) 정후보와 강태규(전기·19) 부후보가 당선됐다. 제61대 총학생회 김채수 총학생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난 27일(금) 총학생회 ‘우리 함께 시작하는 숭실 SSU:TART’ 선본 김채수(회계·18) 정후보와 강태규(전기·19) 부후보가 당선됐다. 제61대 총학생회 김채수 총학생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난 27일(금) 2021학년도 학생회 정기선거 개표가 완료됐다. 개표 결과, 단선으로 진행된 제61대 총학생회에는 ‘우리 함께 시작하는 숭실 SSU:TART(이하 슈타트)’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김채수(회계·18) 정후보와 강태규(전기·19) 부후보가 투표율 52.16%, 득표율 78.88%로 당선됐다. 마찬가지로 단선으로 치러진 제9대 중앙감사위원회 ‘믿음의 가치를 세우다, 세움’ 선본의 박예영(정치외교·18) 정후보와 김유정(산업정보·19) 부후보도 투표율 52.50%, 득표율 85.54%로 당선됐다. 경통대는 후보가 나오지 않아 공석이며, 인문대는 투표율이 과반수를 넘지 못해 개표를 진행하지 못했다.

  경영대를 제외한 단과대와 동아리연합회 선본은 모두 단일 후보가 출마해 전 단위가 당선됐다. 당선된 선본은 △공대(득표율 87.22%): 정후보-김재형(화학공학·16), 부후보-이수영(산업정보·18) △법대(득표율 93.08%): 정후보-김건희(국제법무·19), 부후보-박수빈(법학·19) △사회대(득표율 90.35%): 정후보-조항빈(정보사회·18), 부후보-김도연(평생교육·18) △자연대(득표율 89.39%): 정후보-송제경(통계·18), 부후보-김아람(수학·19), 부후보-서예명(화학·18) △IT대(득표율 88.15%): 정후보-서태웅(전자정보·17), 부후보-백수오(전자정보·17), 부후보-나민지(전자정보·19) △동아리연합회(득표율 87.68%): 정후보-노희서(화학공학·16), 부후보-신형섭(신소재·19)이다.

  경선으로 진행된 경영대는 51.79%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더 나은 경영대를 위한 Ready to Change REA:CH’ 선본의 김대웅(벤처중소·19) 정후보와 강주용(경영·19), 나현지(금융·19) 부후보가 53.6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당선된 제61대 총학생회 김채수 총학생회장은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학우분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는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제60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사회가 활발하게 움직여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발판까지 어느 정도 마련해줬기 때문에 앞으로 슈타트는 모든 것을 이뤄낼 자신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시작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시작을 이끄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태규 부총학생회장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숭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슈타트 선본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가져오는 △학사 및 학업 △등록금 및 장학 △복지 △행사 △소통 △인권 △취업 및 졸업 △시설’이라는 8개 주제 총 58개의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본지 1259호 ‘2021학년도 학생회 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 진행돼’ 기사 참조). 중점 공약으로는 △학점 이월제도 도입 △교양 선택 영역별 필수 이수 졸업 요건 삭제 △예비 수강신청 개편 △2학기 등록금 환불 등을 포함했다(본지 1259호 ‘2021학년도 총학생회·중앙감사위원회 선본 인터뷰’ 기사 참조).

  한편 후보가 나오지 않은 경통대와 낙선된 인문대는 학생회 선거시행 세칙에 따라 내년 개강일로부터 20일 이내에 보궐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