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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대학신문 숭대시보는 숭실대학교 언론 4국에 소속된 언론 기관으로서, 언론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엄정중립 및 독립의 원칙을 고수합니다. 또한 숭대시보 기자들은 학내 부서 및 학생자치기구 등 각종 기구를 견제하고, 교내외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분석·보도해 숭실대학교의 더 나은 내일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 접수 기간
8월 4일(목) ~ 8월 22일(월) 23시 59분까지
2) 지원 자격
- 재학생 중 3학기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
- 숭대시보 모든 일정에 참여 가능한 자
3) 지원 방법
숭대시보 홈페이지 수습기자 지원서 다운로드/작성 후
편집국장 이메일(saeda6424@soongsil.ac.kr)로 제출
4) 모집 절차
1차 서류 전형 후 2차 면접 진행
면접 일정: 개별연락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개별 공지
5) 문의
편집국장(010-6424-7516)
※ 기사 작성 및 취재 교육/ 장학금 지급/ 원고료/ 퇴임 시 활동 증명서 발급
매주 신문을 발행하는 숭대시보의 공식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숭대시보 소속 기자들은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니 이 점 꼭 고려해주세요.
월요일 오후 7시: 기획 회의
금요일 오후 4시: 기사 마감
토요일 오전 10시: 조판 작업
* 시험 기간과 방학에는 신문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방학 중에는 기자교육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