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본교 지식재산권‧콘텐츠연구회 11기 회장 국제법무학과 24학번 김태언입니다. 지식재산권·콘텐츠연구회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지식재산권‧콘텐츠연구회는 법률 분야 중 그 중요성이 매우 높아진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창립됐으며 지난 2014년 창립 아래 지식재산권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왔다. 1년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다. 정기적으로 해외 원서를 번역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정기세미나와 지식재산 관련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국어국문학과 23학번 장영은입니다.저는 동작구 소재 까망돌도서관에 국가근로(교외근로)를 신청해 지난 2023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근무했습니다. 교외 국가근로는 주에 최소 14시간부터 20시간을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평일에도 일을 하고 주말에는 거의 하루 종일 근무했습니다. 해당 근로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교내근로는 근무지가 가깝고 공강 시간에 틈틈이 근로가 가능해서 경쟁률이 높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 수업 시간표에는 수업 사이에 공강이 거의 없고 수업이 대부분 늦은 오후에 끝나다
영국 교환학생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영국 교환학생의 장점은 영어권 국가라는 점이다. 다른 유럽 국가도 영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다들 비슷한 실력의 영어를 쓴다. 확실히 영국과는 차이가 있었다. 나는 법학과라 영국에서 재판 방청도 했는데, 그게 특히 기억에 남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가들은 교환학생들을 따로 모아서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국은 현지 학생들과 수업을 같이 듣는다. 그래서 수업을 따라가는 게 어렵기도 했지만, 그만큼 영어 실력이 빨리 늘었다는 점에서는 좋았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법학과 22학번 최정화입니다. 지난 1학기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교환학생을 갈 학교를 고르는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교환학생 정원 수가 많은 학교를 고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교환학생 정원이 많을수록 행사도 많고, 교환학생 부서도 체계적으로 돼 있기에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교환학생들은 대부분 교환학생들끼리 친해지고, 아시안들은 아시안들, 유럽인들은 유럽인들끼리 친해지는 경향이 있어 현지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한국 관련 학과 △동아리 △버디 프로그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째즐 23기 컴퓨터학부 23학번 박서은입니다. 현재 째즐의 홍보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동아리 소개 부탁드린다. 째즐은 본교의 유일무이한 중앙 여자 댄스 동아리다. △코레오 △걸스 힙합 △걸리시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면서 매 학기 공연을 통해 활발히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리 이름인 째즐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처음에는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에서 시작했다. 현재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춤을 자유롭게 시도하고 있다. 째즐의 연간 일정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십니까. 법을 통해 세계로 국제법학회 제9기 학회장 국제법무학과 24학번 류은상입니다. 학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린다. 국제법학회는 지난 2017년 서철원 교수 지도하에 △국제법 △국제 이슈 △모의UN 등과 같은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창설하게 됐다. 학회원은 학문적 탐구와 더불어 세계적 이슈를 논의하고 ‘국제법모의재판경연대회’ 및 ‘모의UN대회’ 등 각종 대외 활동 참여를 통해 이론적 공부를 넘어 실질적인 학문적 성과를 이룰 수 있다. 1년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다. 지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본교 자유전공학부에 재학 중이며 클래식 기타 동아리 담락재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임지오입니다. 담락재는 어떤 동아리인가. 담락재는 어쿠스틱 기타와는 다른 클래식 기타라는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동아리다. 실력에 상관없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함께 모여 음악을 나눈다. 담락재의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담락재의 1년 활동은 크게 △버스킹 △홈커밍데이 △정기 연주회 △신입생 연주회로 나뉜다. 버스킹은 백마상이나 슈파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동아리 부원이라면 실력에 상관없이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본교 국제법무학과에 재학 중이며 수어 봉사 중앙 동아리 ‘소리보임’ 회장을 맡고 있는 24학번 박지민입니다. 소리보임의 1년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다.소리보임은 수어의 상징성을 담은 동아리 이름으로 연대와 봉사, 배움이라는 가치를 주안점으로 운영되는 동아리다. 소리보임의 1년 활동은 크게 △정기 학습 △봉사 활동 △교류 행사로 구성돼 있다. 수어를 토대로 하는 동아리기에 학기 중에는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수어를 배우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소리보임은 삼성 소리샘 복지관, 실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본교 스포츠학부에 재학 중인 20학번 이병훈입니다. 동아리 이름인 비도의 뜻이 궁금하다. 비도(飛刀)는 한자 ‘날 비’ 자와 ‘칼 도’ 자를 사용한 단어로 칼을 던지는 무술 또는 날아가는 칼 자체를 의미한다. 공중에서 가장 높은 타점으로 공을 내리꽂는 배구의 이미지와 날카로운 칼을 던지는 무술인 비도가 유사하다고 생각해 동아리 이름으로 사용하게 됐다. 교내 유일 배구 동아리인 것으로 알고 있다. 동아리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지난해 2학기에 수강했던 수업에서 받은 과제가 그 시작이 됐다. 과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본교 천체 관측 동아리 우주과학연구회 회장 김성진입니다. 우주과학연구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우주과학연구회는 1980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천체 관측 동아리로서 망원경을 사용한 천체 관측과 타로 스터디를 진행 하고 있다. 활동은 △정기 관측회 △비정기 번개 관측회 △밤샘 관측회 등이 있다. 1년간 활동이 어떻게 구상돼 있는지 궁금하다. 우주과학연구회에서는 시험 기간을 제외한 수요일 오후에 정기 관측을 진행해 학생회관 나무 데크 혹은 학생회관 앞에서 천체 망원경을 직접 설치하고 △화성 △목성 △토성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프랑스문화탐방단 소모임 장 불어불문학과 24학번 손수예입니다. 프랑스문화탐방단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프랑스문화탐방단은 프랑스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소모임이다. 한 달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프랑스 예술 전시 관람 △프랑스 영화 감상 △프랑스 와인 시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랑스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프랑스문화탐방단의 1년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다.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험 기간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본교 중앙동아리 플레이버 회장을 맡고 있는 김환희입니다. 동아리에서 하우스라는 장르를 맡고 있습니다. 플레이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플레이버는 본교 유일무이 중앙 스트릿댄스 동아리다. 다양한 장르의 스 트릿댄스를 기반으로 공연과 배틀 위주 활동을 한다. 공연은 매년 정기 공연과 축제 무대를 하고 배틀은 플레이버 자 체에서 기획한 프리스타일 배틀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홍보 영상 제작을 통해 교내외에 스트릿댄스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플레이버의 1년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 돼 있는지 궁금하다. 매년
본교 학술동아리 만장일치는 지난해 주요 세 개 토론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만장일치를 만나 그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만장일치 제29기 회장 이소영입니다. 만장일치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만장일치는 지난 2009년 시작된 본교 중앙 토론동아리다. 형식이 정해져 있는 세다(CEDA) 토론을 통해 대중들 앞에서 말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자신의 논리력을 향상하고자 학술동아리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만장일치의 1년 활동 계획이 궁금하다. 만장일치는 매주 목요일 정기 세션을 기본으로 활동한다. 정기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조문 뒤에 숨은 의미를 해석한다. 형사법의 깊이를 파고드는 형사법학회를 만나봤다.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정의를 찾아가는 푸른 불꽃, 형사법학회 제35기 학회장 최수정입니다. 학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린다. 형사법학회는 1991년에 창설된 본교 법대 내 최고(最古) 학회다. 법학도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함양하고 사회 각 영역에서 벌어지는 논쟁과 판결의 쟁점을 다각도로 탐구함으로써 형사 법적 고찰과 합당한 결론을 탐구하고자 창설됐다. 1년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다.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민속문화학회장 국어국 문학과 24학번 임서현입니다. 민속문화학회의 1년 동안의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주요 활동은 정읍놀이의 전승과 공연이다.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2회, 각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모든 학회원이 모이는 연습시간을 갖는다. △새내기 새로 배움터 △모꼬지 △정기 학술답사 그리고 창립제까지 연 네 번의 공연을 올릴 수 있고 올해는 두 번의 정기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학회의 마지막 행사인 창립제는 학회를 거쳐 간 선배님들과 재학생들 앞에서 한 학기 동안 갈고
본교 유일 관현악 동아리 아반도네즈 오케스트라를 만나봤다.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아반도네즈 오케스트라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화학공학과 남예람입니다. 동아리에서 클라리넷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아반도네즈 오케스트라 동아리 소개 부탁드린다. 아반도네즈 오케스트라 동아리는 본교 유일 관현악 중앙 동아리로 연 1회씩 9월 초 정기 연주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준비한 공연을 보여드리고 있다. 동아리의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매 학기 채플 찬양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비전채플 특송 연주와 연 1회 열리는 정기 연주회가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SSARA 회장 기계공학부 조견희입니다. 동아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린다. SSARA(SoongSil Automobile Research Association)는 1992년에 창립된 숭실대학교 기계공학부 자동차연구회다. 1년 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다. 9월 말에 진행되는 FSK(Formula Student Korea)와 같은 포뮬러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학기 중에 학회원들은 공강 시간과 수업 이후의 시간을 활용해 연구 및 제작에 매진한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학회원들은 차량
본교는 지난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대한 거부로 자진 폐교일이 현존하는 국내 유일 대학이다. 식민지배의 억압에도 불구하고 독립정신을 지켜낸 본교의 자진 폐교일. 그날의 의미를 본 지와 함께 되짚어 보자. 1930년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 1930년대는 조선이 일본의 침략을 받은 이후 민족 정체성이 심각하게 위협 받던 시기였다. 특히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 일제는 조선을 완전히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민족말살정책을 본격화했 다. △신사참배 △창씨개명 △내선일체 사상 등 조선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갔다. 이 가운데
본교 조만식기념관을 이용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봤을 법한 이 휘호. 그러나 이 휘호의 작가가 누구인지, 무엇을 뜻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본지와 함께 조만식기념관의 휘호를 알아보자. 휘호란? 휘호(揮毫)란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휘호는 대부분 우측 상단의 두인(頭印)에서 좌측 하단 낙관(落款)으로 읽는다. 낙관은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뒤 자신의 아호 및 이름, 그린 장소 및 날짜 등을 쓰고 도장을 찍는 것을 의미한다. 붉은 글씨가 작품에 적히면 양각, 흰 글씨가 적히면 음각
동아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SEDG는 Soongsil English Drama group의 약자로 1975년 영어연극동아리로 시작해 현재는 영어뮤지컬 공연을 하는 동아리로 숭실대의 유일한 뮤지컬 동아리다. 세즈의 1년 간 활동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다. 동아리는 배우와 연출 두 팀으로 운영되고 활동은 크게 1, 2학기로 나뉜다. 1학기에 는 뮤지컬에 대해 알아가는 활동을 주로 하며 작년에는 뮤지컬 넘버를 정해 뮤직비디 오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팀은 연기, 노래 연습을 하고 연출팀은 영상 촬영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