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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대시보에서 상반기 71기 수습기자 모집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숭대시보는 1919년 창간된 한국 최초의 대학신문으로 현재 숭실대학교 언론 4국에 소속된 신문사입니다. 숭대시보는 교내 언론 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원칙을 세기며, 교내·외에 벌어지는 소식을 분석하고 보도합니다. 이로써 숭실대학교의 학내 부서 및 학생자치기구 등을 견제하고 숭실대학교의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접수 기간
상시 모집
2) 지원 자격
- 재학생 중 3학기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 (학번 무관)
- 숭대시보 모든 일정에 참여 가능한 자
- 숭대시보에 열의가 있는 자
3) 지원 방법
숭대시보 홈페이지 수습기자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
제출 이메일: sungky@soongsil.ac.kr
(제출 시 파일명: 성함_71기 수습기자 지원서)
4) 모집 절차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진행 (면접 공지: 개별 연락)
5) 문의
편집국장 정상현 (010-3490-4450)
※ 기사 작성 및 취재 교육 진행
※ 소정의 장학금 및 원고료 지급
※ 퇴임 시(3학기 이상) 활동 증명서 발급
매주 신문을 발행하는 숭대시보의 공식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숭대시보 소속 기자들은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니 이 점 꼭 고려해주세요.
월요일 오후 7시: 기획 회의
금요일 오후 4시: 기사 마감
토요일 오전 10시: 조판 작업
* 시험 기간에는 신문 발행하지 않습니다.
* 방학 중에는 기자교육과 졸업호/개강호 발행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