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목) 오후 7시 30분경 본교 신양관 입구에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호우에 대비해 차수벽이 설치돼 있는 모습이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지난 1951년 이후 처음으로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태풍이다. 신양관은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 호우로 인해 발목 정도 깊이의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지난 10일(목) 오후 7시 30분경 본교 신양관 입구에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호우에 대비해 차수벽이 설치돼 있는 모습이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지난 1951년 이후 처음으로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태풍이다. 신양관은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 호우로 인해 발목 정도 깊이의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숭대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