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금) 제64대 총학생회에 입후보한 ‘함께 모여 빛나는 숭실 US:SUM’ 선거운동본부의 윤재영(글로벌미디어·18) 정후보(좌측에서 두번째)와 김서연(건축·21) 부후보(우측에서 두번째)가 본교 베어드홀 앞에서 선전전에 임하고 있다.
지난 10일(금) 제64대 총학생회에 입후보한 ‘함께 모여 빛나는 숭실 US:SUM’ 선거운동본부의 윤재영(글로벌미디어·18) 정후보(좌측에서 두번째)와 김서연(건축·21) 부후보(우측에서 두번째)가 본교 베어드홀 앞에서 선전전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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