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숭대시보
  숭대시보는 1919년 4월 4일 창간된 국내 최초의 대학신문입니다. 학기 중에 매주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중간 및 기말고사 기간에는 2주 동안 휴간합니다.
  숭대시보는 학내 주요 정보들을 알리고 해설함으로써 교내 구성원들 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내의 어떤 사건이든 가감 없이 전달해 학생들이 학교의 상황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하며, 본부 및 교내 조직들의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면 이를 알려 시정되도록 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도 깊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숭대시보에서 대학생활의 한 페이지를 적어 보시지 않겠어요?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문의 : 학생회관 207호, 02)820-0762, 0766

 

2. 숭실 타임즈(The Soongsil Times)
  안녕하세요. 깨어있는 젊은이, The Soongsil Times입니다! 숭실 타임즈는 1982년에 창간돼 올해 창간 33주년을 맞이하는 본교의 영문 잡지입니다. 연간 4회 발간되는 숭실 타임즈는 학내외의 소식을 취재해 학우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회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신 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갖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문 잡지라고 겁내지 마시고 한 번 읽어보세요! 잡지는 본교 각 건물 입구 쪽에 있는 배포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쌓고 싶은 학우들, 기사를 써보고 싶은 학우들, 학생 기자로 활동해보고 싶은 학우들은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문의해주세요. 함께 열심히 활동하며 멋진 내용으로 잡지를 채워나갈 수습기자분들을 기다립니다!
  Soongsilians, fulfill your dream here!
 문의 : 학생회관 206호 02)820-0763

 

3. 교내방송국 SSBS
  SSBS는 1971년에 개국한 교내 방송국입니다. △교내 뉴스 △행사 촬영 △보이는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우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학년도 SSBS의 기조는 '숭쿠나 방타타'입니다. 함께 근심 걱정 떨쳐버리고 소통하는 방송국을 만들어 나가실 학우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올해 SSBS에서 새내기 여러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응답하라 2008” 무대를 마련하였습니다. 학생 시절을 추억할만한 노래, 춤, 연기, 개그 등으로 많이 참가해 주세요. 상금과 다양한 상품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예선 오디션 지원 기간은 오는 25일(수)까지이며, 오디션은 오는 26일(목) 오후 6시 학생회관 201호에서 진행됩니다.
  문의 : 학생회관 201호, 02)820-0764

 

4. 인터넷 방송국 씨즌넷(SSIZEN.NET)
  2000년 10월 10일에 개국한 씨즌넷(SSIZEN.NET)은 숭실(Soongsil)과 네티즌(Netizen)의 합성어로, 영상 제작을 업무로 하는 인터넷 방송국입니다.
  씨즌넷은 영상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로 이뤄져 △라디오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에는 씨즌넷의 제작 영상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상 축제인 영상제도 주최하고 있으며, 축제 때는 현장 영상 촬영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학우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씨즌넷에 많은 관심 보여주시길 부탁드려요!
  문의 : 학생회관 202호 02)820-0740
 

5. 교지편집위원회
  교지편집위원회는 국내 최초의 대학 교지인 ‘숭실’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1915년 9월 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00년 동안 숭실의 역사와 함께해 온 뿌리 깊은 언론 기관이죠.
  교지는 교수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있습니다. 더불어 각각의 개성들이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 숭실의 문화 발전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숭실 교지는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생각으로 교지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학우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혹은 글로 남겨야만 하는 이야기들을 주저 말고 교지에 보내주세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 학생회관 211호, 02)820-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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