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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잘못 사용해 온 일본 외래어, 과연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본 외래어를 진단해 보고 우리말로 바꿔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한 눈에 금방 일본어 표현임을 알 수 있는 단어(‘와사비’, ‘기스’)부터 한참을 생각해도 일본어인지 아리송한 단어(‘곤색’, ‘땡땡이 무늬’)까지 다양한 일본어를 포토툰에 담아보았다. 자, 이제 숭대시보와 함께 우리말 나들이를 떠나보자. 글·사진 강희재 기자 harakang94@ssu.ac.kr 저작권자 © 숭대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신축 설계·감리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디엠피의 ‘THE SSU PARK’ 당선 본교 사칭 홈페이지로 만우절 장난, 누가 했나? 제1333호 숭실만평 본교 축구단, 2024 U리그1 개막전서 2:0으로 승리 신축 건물 설계·감리 공모 입상작 전시회 열려 평의원회 교원위원 임명에 “교내 주체 존중해 선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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