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2 수 18:55
학내학내기사
체육특기자, 2학기부터 수업 1/2 이상 출석해야
현재건 기자  |  ryan5076@ssu.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191호] 승인 2017.0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본교 체육특기자의 성적평가 기준이 2학기부터 다소 변경될 예정이다. 체육특기자는 △본교 축구단에 소속돼 있는 학생 △핀수영과 컬링, 댄스스포츠 특기자 △대한체육회 회원단체의 선수로 등록된 학생이다. 

  본교 체육특기자는 다음 학기부터 전체 수업의 1/2 이상을 출석해야만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기존의 체육특기자 학점인정에 관한 규정 제3조(출석)에 따르면 체육특기자는 전체 수업일수 중 1/3 이상을 출석해야만 학점을 이수할 수 있었으며, 훈련 및 대회 참가 등으로 부득이하게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을 경우 유고결석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체육특기자의 성적평가 기준은 교육부가 발표한 ‘체육특기자 학사관리 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변경된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3월 30일(목) 100명 이상의 체육특기자가 속한 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체육특기자 학사관리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17개교 중 4개교가 체육특기자 중 학사경고 누적자를 제적하지 않았고, 9개교가 강의에 참여하지 않은 프로입단 학생을 출석으로 인정했고 6개교에서 장기 입원으로 인해 출석일수가 미달된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5개교에서 체육특기자를 대신해 교수 및 타 학생이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4월 10일(월)에 ‘체육특기자 학사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으며 본교를 포함해 체육특기자가 속한 모든 대학이 해당 개선방안에 따라 체육특기자에 대한 학사관리 제도를 변경하도록 요구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본교 학점관리 엄중한 편,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 남아…
2
페미니즘이 대학가에 남긴 것들
3
“자존감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달려있다”
4
숭실 120년, 새로운 60년을 향하여
5
제1198호 사진기사
6
월드컵, 우리보다 약자는 없다
7
산업계가 바라는 대학 교육
8
제58대 총학생회 후보자 연설회 열려… “숭실의 방향이 여러분이 되도록 돕겠다”
9
신사참배 거부와 숭실의 폐교
10
국정 감사에서 정원 외 입학생 비율 많다는 지적… 본교는?
포토뉴스
숭대시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369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층 207호 숭실대학신문사ㅣTEL 02-820-0762ㅣ팩스 02-817-5872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준성
Copyright © 2012 숭대시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su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