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결희 부총학생회장, 건강 악화로 사퇴
강결희 부총학생회장, 건강 악화로 사퇴
  • 정예슬 기자
  • 승인 2019.11.04 00:08
  • 호수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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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강결희(소프트웨어·16) 부총학생회장이 지난달 14일(월) 사퇴했다.

  총학 측은 지난달 15일(화) 총학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부학생회장 사퇴 공고’를 게재했다. 총학은 해당 공고를 통해 “부총학생회장이 꾸준히 건강 악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며 “개인의 건강으로 인해 실질적인 직무 수행에 지장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직책만을 유지하는 것은 실례라고 판단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사퇴 공고에 따르면 현재 사퇴서는 수리된 상태다.

  우제원(기독교·14) 총학생회장은 “부총학생회장이 진행하던 업무는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총학 구성원들이 배분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 총학생회장은 “오는 11월부터는 선거관리위원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후에는 공약 이행 관련 실무를 일부 국장들이 맡게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59대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달 8일(화) ‘2020학년도 학생회 선거를 위한 60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 구성 공고’를 통해 “부총학생회장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선거관리위원회로서의 역할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위원명단에 기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0대 중선관위 부위원장에는 동아리연합회 윤준용(건축·14) 회장이 임명됐다. 우 총학생회장은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중선관위 내부에서 회의를 거친 결과 윤 회장이 호선을 통해 선출됐다”고 전했다. 선거시행세칙 제2장 6조에 따르면 중선관위 부위원장 및 기타 부서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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