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목) 본교 숭덕경상관 앞에 위치한 언덕에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이다.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관측 이래 100년 만 에 가장 빨리 벚꽃이 개화됐다.
지난달 30일(목) 본교 숭덕경상관 앞에 위치한 언덕에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이다.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관측 이래 100년 만 에 가장 빨리 벚꽃이 개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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