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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함성으로 가득 채운 기억들 본교 응원단 위니가 메인스테이지 공연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본교 중앙 흑인음악동아리 다피스의 '집밥보다힙합' 팀의 공연 모습이다. 학생들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스탠딩존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IT대 소모임 써밋의 기타리스트가 1일차 메인스테이지에서 연주하는 모습이다. 배구 동아리 비도의 높이뛰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잔디밭에 앉아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질주해라, 숭실레이싱’ 부스에서 순위권 진입을 위해 레이싱 게임에 집중 하고 있다. 중앙 스트릿댄스 동아리 플레이버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비가 내려도 식지 않는 청춘의 열기 플랜카드를 만들어 무대에 오른 친구를 응원하고 있다 우산을 쓰고 삼삼오오 모여 무대를 관람하는 학생들 숭대시보 ssnews@ssu.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숭대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식과 열정으로 지식재산권을 품다 글로벌통상학과 12학번 동문의 여보세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기다리며 청년 파산과 사회적 안전망 순국선열의 날을 기리며 학생대표자의 역할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함성으로 가득 채운 기억들 본교 응원단 위니가 메인스테이지 공연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본교 중앙 흑인음악동아리 다피스의 '집밥보다힙합' 팀의 공연 모습이다. 학생들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스탠딩존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IT대 소모임 써밋의 기타리스트가 1일차 메인스테이지에서 연주하는 모습이다. 배구 동아리 비도의 높이뛰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잔디밭에 앉아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질주해라, 숭실레이싱’ 부스에서 순위권 진입을 위해 레이싱 게임에 집중 하고 있다. 중앙 스트릿댄스 동아리 플레이버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비가 내려도 식지 않는 청춘의 열기 플랜카드를 만들어 무대에 오른 친구를 응원하고 있다 우산을 쓰고 삼삼오오 모여 무대를 관람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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